나 스스로의 욕심인지...아님...어딘가 한곳에 집중하기 위해서인지...내 맘을 나도 모르지만...
지금의 난 정신없이 산다...
평일...회사...요즈음..CRM 사업한다고...정신이 없다...
매일 회의...여러사람을 만나고...음...바쁘니까...좋다...근데...몸이 힘들다....
몸을 먼저 생각해야하는건지....
주말에도..하루종일 공부다...완전히 열공모드(?)...
모두들 왜 사서 고생하냐고 한다...
ㅋ...나도 모르겠다...
하고싶은게 많아서일까....
평일에도... 연극도 보고싶고, 영화도 보고싶고...하지만..모두 머리속에서만 진행되는 사건들이다...
여유롭게...커피한잔 앞에두고...책도...보고싶고...
하고싶은게...너무많다...많은데...지금...제약이 너무 많다....
나혼자 사는게 아니니까...
그래도...그래도.... 더 많은걸 해보고싶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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