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근두근 넋두리

haru... 휴식...

뚱기사 2010. 11. 23. 02:53

 

올초까지..뒤도 안돌아보고..정신없이 달려왔다...

항상 쉬고싶다고...그런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...

지금...열심히 쉬고있다..어쩔수없이 쉬고있지만...그래도...언제 다시 이렇게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을까??

지금 열심히 쉬고 먹고 놀구하자...

다시 앞만보고 달려가야할 시간이 오기전에...지금 쉬자...

여유..라는것을 생각할 수 있는 지금...지금 이 순간이 좋다...